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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강판 기술의 역사

​파형강판(CSS, Corrugated Steel Structure)은 1896년 미국 토목공학자 제임스 H. 왓슨(James H. Watson)과 스탠리 심슨(Stanley Simpson)의 특허로 시작되었습니다. 북미에서는 1930년대까지 소형 수로 구조물에 적용되었고, 1900년대 후반에는 최대 지간(Span) 11m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지간이 23m 수준까지 확장되었으며, 개착터널, 광산, 교량, 군 방호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초대골형 파형강판 기술 경쟁력

2016년, DAEDOTech는 초대골형 파형강판인 EXSCor®(ASTM A796M Table 37)의 연구 및 상용화에 성공하며 최대 적용 스팬을 40m까지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EURO Code, AASHTO, AREMA Load 기준의 최대하중 조건을 충족시키며, 기존 다단계 콘크리트 구조 대비 경제성, 안정성, 시공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강성이 확보된 넓은 지간에 적용할 수 있어 광산용 운반트럭 CAT797F(약 620톤)와 같은 초중량 조건에도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SCor®는 국내는 물론 AASHTO LRFD 및 ASTM A796M 기준에 따라 미국과 EU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기술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MLCB 조립식트러스교 솔루션

DAEDOTech는 파형강판 구조 기술을 넘어, 조립식 트러스교 분야에서도 설계, 해석, 제작, 설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MLCB 조립식트러스교는 재난 대응, 긴급 복구, 군수 지원, 물류 연결, 민간 가설 및 영구 교량 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솔루션으로, 신속한 설치와 구조 안전성, 운용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특히 기존 군 공병체계의 장점을 발전시키고, 기계화 설치, 구조 단순화, 고하중 성능을 접목하여 조립식 트러스교 체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민군 겸용 전략

DAEDOTech는 MLCB 조립식트러스교를 기반으로 민군 겸용(Dual-Use)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용 수준의 하중 성능과 구조 신뢰성을 바탕으로, 민간의 공사용 덤프트럭, 중장비 운반차량, 대형 물류차량 등 고하중 차량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존 M2 장간조립교(병참선교량)의 성능개량 및 대체 수요에도 대응함으로써, 군수 지원과 민간 인프라를 함께 연결하는 차세대 교량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

DAEDOTech는 구조적 안정성과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D Scanning, 3D 시공순서 모델링, 3D FEA, 3D 프린팅, 그리고 Human-Centered Digital Twin 기반 엔지니어링을 통해 기존 업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통합 설계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설계 불확실성과 시공 부담을 줄이고,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 시공 효율성, 운용 신뢰성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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